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다 츠네키 (문단 편집) === 그 외 === * [[볼링]]공 같은 건 어때? 케이브 마츠리에서 판매할 상품 기획회의에서. 그런 걸로 누가 이득을 보겠냐... ~~그런데 웬만한 괴상품도 잘 사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볼링공도 팔릴 것 같다. 사실 볼링공이라는 발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게 [[벌레공주님]] 홍보 차원에서 '무시히메타마(벌레공주구슬)'라는 볼링 비슷한 미니 게임도 선보인 적이 있었으니~~ * 이거 좋군! 아직도 더 내놓을 수 있겠어! Xbox 360의 성능에 대해. 「내놓는」 것은 당연히 탄막 이야기이다. 아사다 씨를 가정용 부장 자리에 놓고 IKD를 떨어뜨려 놓은 케이브 상층부의 판단은 적절했다... ~~하지만 가루다 2 어레인지 모드는 어째서인지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흉악. 근데 그쪽은 야가와 담당이라던데~~ * 아니! 아냐~ 세세리는 있어야지! 담당은 안 하겠지만 아사다 씨의 '혹시 에스프가루다 속편을 낸다면 등장인물을 전부 갈아 치우는 게 어떨까'라는 제안에 대해. 이노우에 씨가 윈디아 편애인 것을 비웃어놓고 자기는 이 모양이다. 또한 (발언의) 후반은 믿어도 될런지 모르겠다. ~~또 세세리 담당을 하면 세세리 난이도가 포풍같이 어렵겠지~~ * 토아의 작품에는 존경심이 있어서 안 건듭니다 '[[토아플랜]] 시절 게임의 속편이나 리메이크를 만들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리스펙트하고 있으므로 안 건듭니다. ~~판권 문제가 꼬여있을 것 같긴 한데...~~ * 아케이드 스틱으로 [[고딕은 마법소녀]]를 플레이하고 싶은데 위에서도 서술했듯 슈팅 게임에 대한 이케다의 보수적인 성향을 한 마디로 보여주는 문장. 참고로 고딕은 마법소녀는 타 플랫폼 게임 이식작이 아니라 스마트폰 오리지널 게임이다. 한편으로는 아케이드나 전통적 가정용 플랫폼으로는 오랫동안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현실과 대비하면 씁쓸하기도 한 발언이다. * 게임 센터를 하나 만들면 얼마야? 2016년 Steam에 참가한 STG 메이커와의 대담에 참가한 CAVE의 스태프를 통하여 판명된 발언. 비록 아케이드 산업에서는 철수하였으나 아직도 현장으로 복귀하고 싶어하는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러한 지시를 받은 직원은 일단 상사의 지시니까 필요한 예산 같은 걸 제대로 조사하여 보고하였다. * 하드·소프트의 일체설계, 훌륭하다…… 그에 비교하면 안드로이드는! 마찬가지로 2016년 Steam에 참가한 STG 메이커와의 대담에서의 발언이다. 경영진 이전에 프로그래머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 모양. ~~사실 발언의 뒷부분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문제점#s-6|안드로이드를 좀 다뤄 본 개발자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다]].~~ * 전차는 만능 도돈파치 탄생 20주년인 2017년의 IKD 탄생제 중 트위터에서 추첨에 당첨된 사람 한 명에게 전해진 IKD의 친필색지에 적힌 말이다. 일부러 이러한 말을 쓰는 걸로 보아 그의 전차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